(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수송과 숙박, 의전, 경기 판정까지 잇단 운영 미숙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대행을 맡고 있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이 대회 부실 운영 논란에 대해 30일 공식적으로 사과했는데요.
그동안 구체적인 티켓 판매 수량을 공개하지 않았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판매량을 공개했습니다.
흥행을 견인해야 할 축구와 하키 등 주요 종목의 판매율조차 60%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앞서 대회 초반에는 한국 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고, 남자 농구 결승을 앞두고는 대회 측이 준비한 버스가 오지 않아 한국 대표팀이 오전 훈련을 취소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미숙한 운영으로 논란이 됐죠.
경기장 안의 성적보다 경기장 밖의 운영 문제가 더 자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 것인데요. 2조 5000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경기 운영부터 교통, 숙박까지 잇따라 허점이 노출되며 이번 아시안게임이 각종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나고야 #아이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대행을 맡고 있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이 대회 부실 운영 논란에 대해 30일 공식적으로 사과했는데요.
그동안 구체적인 티켓 판매 수량을 공개하지 않았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판매량을 공개했습니다.
흥행을 견인해야 할 축구와 하키 등 주요 종목의 판매율조차 60%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앞서 대회 초반에는 한국 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고, 남자 농구 결승을 앞두고는 대회 측이 준비한 버스가 오지 않아 한국 대표팀이 오전 훈련을 취소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미숙한 운영으로 논란이 됐죠.
경기장 안의 성적보다 경기장 밖의 운영 문제가 더 자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 것인데요. 2조 5000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경기 운영부터 교통, 숙박까지 잇따라 허점이 노출되며 이번 아시안게임이 각종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나고야 #아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