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알 자지라와 더타임즈오브인디아 등 외신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상공에 떠 있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X(엑스)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영상 속에는 이란 테헤란 아자데간 고속도로 인근에서 오색찬란한 빛을 내뿜으며 밤하늘을 낮게 날아가는 비행물체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해당 영상은 전날인 2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아직 물체의 정확한 위치·고도·속도·크기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이란 당국 역시 이 물체를 식별하거나 위협으로 간주하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죠.
온라인상에서는 이와 관련해 LED 조명을 달고 날린 연(카이트), 무인기, 첨단 군사 장비, 미확인 비행물체(UFO)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물체가 군용 드론 또는 여러 대의 드론이 함께 비행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인도 매체 NDTV 등 외신들은 “이란, 미국, 이스라엘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물체의 영상이 공개됐다”며 “지난 1976년 9월 테헤란 상공에서 보고된 UFO 목격 사례가 떠오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공군 F-4 전투기는 당시 미확인 비행물체를 요격하기 위해 출격했는데, 접근 과정 중 통신장비에 이상이 발생했죠.
기밀 해제된 미국 정부 기록에는 1976년 UFO 사건에 관한 보고서도 포함돼 있는데, 미국 국가안보국(NSA) 아카이브에는 합참의장 보고서, 국방정보국 요약본, 그리고 미국 국방무관의 보고서가 들어있습니다.
이 문서들의 존재가 1976년 목격 사건이 공식적으로 보고되고 조사됐음을 확인시켜 준다고 NDTV는 설명했는데요. 다만 당시 포착한 물체가 이번에 테헤란에서 촬영된 빛과 관련이 있단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UFO #UAP #미확인비행물체
이날 보도에 따르면 X(엑스)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영상 속에는 이란 테헤란 아자데간 고속도로 인근에서 오색찬란한 빛을 내뿜으며 밤하늘을 낮게 날아가는 비행물체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해당 영상은 전날인 2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아직 물체의 정확한 위치·고도·속도·크기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이란 당국 역시 이 물체를 식별하거나 위협으로 간주하는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죠.
온라인상에서는 이와 관련해 LED 조명을 달고 날린 연(카이트), 무인기, 첨단 군사 장비, 미확인 비행물체(UFO)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물체가 군용 드론 또는 여러 대의 드론이 함께 비행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인도 매체 NDTV 등 외신들은 “이란, 미국, 이스라엘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물체의 영상이 공개됐다”며 “지난 1976년 9월 테헤란 상공에서 보고된 UFO 목격 사례가 떠오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공군 F-4 전투기는 당시 미확인 비행물체를 요격하기 위해 출격했는데, 접근 과정 중 통신장비에 이상이 발생했죠.
기밀 해제된 미국 정부 기록에는 1976년 UFO 사건에 관한 보고서도 포함돼 있는데, 미국 국가안보국(NSA) 아카이브에는 합참의장 보고서, 국방정보국 요약본, 그리고 미국 국방무관의 보고서가 들어있습니다.
이 문서들의 존재가 1976년 목격 사건이 공식적으로 보고되고 조사됐음을 확인시켜 준다고 NDTV는 설명했는데요. 다만 당시 포착한 물체가 이번에 테헤란에서 촬영된 빛과 관련이 있단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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