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유조선 3척 타격에 이란 재공격…공방 격화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우리 함정 두 척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이란 함정 세 척을 제거하겠다"

현지시각 5일,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의 이란 혁명수비대를 향한 경고입니다.

이날 미 공군·해군의 전투기와 드론은 이란 유조선 세 척을 공격해 전부 파괴했습니다.

최근 이란은 미 항공모함과 구축함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해 실패했지만, 미국이 강력 보복에 나선 겁니다.

로이터통신과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이란 역시 이날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미승인 항로를 지나던 유조선 3척 및 다른 지역 내 미국과 연계된 선박 3척을 공격했다"고 밝히는 등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이란 #전쟁 #유조선 #중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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