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마주했다.
장 대표가 ‘광복절 올공데이 참정권 되찾는 날!’ 등의 손팻말을 들고 시위 참가자들 사이에 앉아 있는 가운데 황 대표가 옆으로 다가가 반가움의 표시로 손을 잡으며 인사했다.
그러자 장 대표는 어색한 웃음을 보이며 황 대표가 잡은 손을 빼더니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었다.
결국 황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약 40여초 후에 자리를 떴다.
일각에서는 올공이 부정선거 외치는 정치인들의 주도권 다툼 장소로 변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장동혁 #황교안 #올림픽공원
장 대표가 ‘광복절 올공데이 참정권 되찾는 날!’ 등의 손팻말을 들고 시위 참가자들 사이에 앉아 있는 가운데 황 대표가 옆으로 다가가 반가움의 표시로 손을 잡으며 인사했다.
그러자 장 대표는 어색한 웃음을 보이며 황 대표가 잡은 손을 빼더니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었다.
결국 황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약 40여초 후에 자리를 떴다.
일각에서는 올공이 부정선거 외치는 정치인들의 주도권 다툼 장소로 변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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