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멤버 중 ‘첫’ 계약 불발...결국 JYP와 결별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10일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은 약 11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며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정연은 "오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라며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자필 편지를 통해 앞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을 전한 것입니다.

정연은 지난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하며 탁월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음색, 꾸준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후 'Cheer up', 'TT', 'LIKE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표 K팝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JYP엔터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만 최근 또다시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면서 쯔위와 지효 등 일부 멤버들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정연은 최근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새롭게 둥지를 튼 바로엔터는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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