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들으세요! 난 집에서 놀던 사람"...축구협 심판위원장 버럭 소리친 이유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정몽규 전 회장의 4선 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인 명부 불법 입수와 심판 승급 약속 의혹을 추궁하자 문 위원장은 "난 집에서 놀던 사람"이라며 "그런 일은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질의 과정에서는 문 위원장이 "말씀 들으세요, 저도 해야 하잖아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조 의원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문진희 #조은희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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