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국민의힘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과거 방위병 복무 시절 군무이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비난하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60만 국군을 지휘하는 국방부 장관이 '탈영병 출신'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며 "이보다 더 엄중한 안보 문제가 어디 있겠나"라고 꼬집었다.
김 최고위원은 "세계 어느 문명국가에서 탈영병 출신이 국방장관을 맡을 수가 있겠나"라며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고 다친 장병이 수십만, 수백만에 이르는 게 우리나라"라고 지적했다.
지난 6일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규백 장관이 1984년경에 육군 35보병사단 고창군 대산면 중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중 소속 부대장의 위법한 동의를 받아 7개월간 무단으로 군무를 이탈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해 "안 장관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선서까지 하고 ‘군무이탈 사실은 없다’고 증언했다"며 "김 소장은 이 내용이 본인의 병적 자료에 고스란히 기재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안 장관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안규백 #탈영 #방위병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60만 국군을 지휘하는 국방부 장관이 '탈영병 출신'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며 "이보다 더 엄중한 안보 문제가 어디 있겠나"라고 꼬집었다.
김 최고위원은 "세계 어느 문명국가에서 탈영병 출신이 국방장관을 맡을 수가 있겠나"라며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고 다친 장병이 수십만, 수백만에 이르는 게 우리나라"라고 지적했다.
지난 6일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규백 장관이 1984년경에 육군 35보병사단 고창군 대산면 중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중 소속 부대장의 위법한 동의를 받아 7개월간 무단으로 군무를 이탈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해 "안 장관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선서까지 하고 ‘군무이탈 사실은 없다’고 증언했다"며 "김 소장은 이 내용이 본인의 병적 자료에 고스란히 기재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안 장관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안규백 #탈영 #방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