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왜 눈치를 보지 않으며 왜 책임을 지지 않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해설위원은 이날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주최로 열린 '위기의 한국축구 진단과 대안' 토론회에서 "국회가 나서도, 법원이 나서도 눈치를 보지 않는다"라며 축구계 현장과 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독재적 구조를 바꿔야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 전 회장이 4선에 당선됐을 당시 득표율이 86%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축구협회 선거는 190명이 모여서 하는 체육관 선거"라고 꼬집었다.
이어 "기자, 국회의원 혹은 혹은 축구를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라며 "투표권이 없는 대다수는 그들(축구협회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어떠한 힘도 없다"고 말했다.
박 해설위원은 "수많은 비난 속에서 4선에 성공했으면 '쇼'라도 했어야 한다"라며 "눈치 보지 않고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구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의 기조연설 풀영상을 뉴스1TV에서 확인해보자.
#박문성 #정몽규 #홍명보
박 해설위원은 이날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주최로 열린 '위기의 한국축구 진단과 대안' 토론회에서 "국회가 나서도, 법원이 나서도 눈치를 보지 않는다"라며 축구계 현장과 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독재적 구조를 바꿔야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 전 회장이 4선에 당선됐을 당시 득표율이 86%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축구협회 선거는 190명이 모여서 하는 체육관 선거"라고 꼬집었다.
이어 "기자, 국회의원 혹은 혹은 축구를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라며 "투표권이 없는 대다수는 그들(축구협회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어떠한 힘도 없다"고 말했다.
박 해설위원은 "수많은 비난 속에서 4선에 성공했으면 '쇼'라도 했어야 한다"라며 "눈치 보지 않고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구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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