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직전 경기에서 퇴장당한 미국 간판 골잡이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이례적 징계 취소로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로비'에 넘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FIFA는 5일 미국 대표팀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에게 내려진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1년간 집행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FIFA의 이러한 징계 취소 조치는 극히 드문 일로, 1962년 이후 64년 만이다. 당시 준결승전에서 퇴장당한 브라질 공격수 가린샤가 결승전에 뛸 수 있도록 FIFA가 징계를 취소한 사례가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관련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판티노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발로건의 출전정지 징계를 다시 검토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월드컵징계 #트럼프 #FIFA회장
FIFA는 5일 미국 대표팀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에게 내려진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1년간 집행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FIFA의 이러한 징계 취소 조치는 극히 드문 일로, 1962년 이후 64년 만이다. 당시 준결승전에서 퇴장당한 브라질 공격수 가린샤가 결승전에 뛸 수 있도록 FIFA가 징계를 취소한 사례가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관련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판티노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발로건의 출전정지 징계를 다시 검토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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