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멕시코가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멕시코시티 도심에 이를 축하하는 인파가 140만명 이상 몰리며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시민들은 멕시코시티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렸는데요.
인파가 도심에 몰리면서 4명이 숨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멕시코시티 보건 당국은 19세 여성, 48세 여성, 44세 남성이 군중 속에서 질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대 남성이 발작과 경련, 위장 출혈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고 전해졌는데요.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사망 소식을 알리면서 “항상 책임감과 공감을 가지고 축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시내 중심가로 향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시민들은 멕시코시티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렸는데요.
인파가 도심에 몰리면서 4명이 숨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멕시코시티 보건 당국은 19세 여성, 48세 여성, 44세 남성이 군중 속에서 질식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30대 남성이 발작과 경련, 위장 출혈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고 전해졌는데요.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사망 소식을 알리면서 “항상 책임감과 공감을 가지고 축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시내 중심가로 향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