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대형 지하 터널을 폭파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약 200m 길이 깊이 25m 지하 터널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스라엘측은 이 터널에 수백 개의 무기와 발사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26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중재로 평화 기본 합의안에 서명했는데요. 여기에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당분간 레바논 영토 안쪽 최대 10km의 안보지대에는 머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헤즈볼라 수장인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이번 합의를 이스라엘에 대한 항복이라고 규정하며 거부했는데요.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철수할 때까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죠.
이에 맞서듯 이스라엘 카츠 장관도 물러서지 않았는데요. 그는 “이번 합의에서 확립된 원칙은 헤즈볼라가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해제 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병력을 재배치하거나 철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합의 다음날인 27일 이스라엘은 드론으로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을 타격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같은날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헤즈볼라 대원 7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헤즈볼라 #휴전협정 #네타냐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약 200m 길이 깊이 25m 지하 터널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스라엘측은 이 터널에 수백 개의 무기와 발사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26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중재로 평화 기본 합의안에 서명했는데요. 여기에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당분간 레바논 영토 안쪽 최대 10km의 안보지대에는 머물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헤즈볼라 수장인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이번 합의를 이스라엘에 대한 항복이라고 규정하며 거부했는데요.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철수할 때까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죠.
이에 맞서듯 이스라엘 카츠 장관도 물러서지 않았는데요. 그는 “이번 합의에서 확립된 원칙은 헤즈볼라가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해제 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병력을 재배치하거나 철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합의 다음날인 27일 이스라엘은 드론으로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을 타격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같은날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헤즈볼라 대원 7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헤즈볼라 #휴전협정 #네타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