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번화가 공포의 총격전…여성혐오 '인셀' 소행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 시민, 용의자 등 총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용의자는 몬트리올의 힐튼 호텔에서 창문 밖으로 장총을 내밀어 총격을 가했는데요.

오전 11시 35분쯤 호텔 밖으로 총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총격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약 30~40발의 총성이 들렸는데요.

경찰은 범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100페이지가 넘는 이른바 '선언문'을 입수했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이 문서에는 '인셀(incel)' 이념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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