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베이루트 공습 불변…트럼프, 네타냐후에 폭발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도시 티르의 한 병원을 공습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공습으로 중환자실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입원한 환자들이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피해가 커졌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이 섞인 호통을 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베이루트로 진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중단됐다고 발표했지만, 이스라엘 측 지도부는 군사 작전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미국 발표와의 온도 차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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