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택지 부족과 3기 신도시 공급 지연, 공사비 상승 등이 공급 확대를 가로막는 만큼 공급 기반부터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시장 흐름이 월세·전세·매매 모두 오르는 트리플 강세인데, 이는 공급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대로 가다가는 자칫 3~4년 뒤 '미친 집값', '미친 전세가'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 원장은 또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급망의 지연이 주택 시장 불안을 키웠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까지 평균 60여 개월이 걸리는 지연 문제는 심각하다"며 "(착공까지의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기 위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시장 흐름이 월세·전세·매매 모두 오르는 트리플 강세인데, 이는 공급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대로 가다가는 자칫 3~4년 뒤 '미친 집값', '미친 전세가'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 원장은 또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급망의 지연이 주택 시장 불안을 키웠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까지 평균 60여 개월이 걸리는 지연 문제는 심각하다"며 "(착공까지의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기 위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