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도 축구도 없는 학교…괴물부모의 탄생과 아이의 미래는?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누가 책임질거냐? 국가가 책임진다' 이런 발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악성민원에 대해선 일반 민원과 분리해 법적으로 해결하는, '책임 있는 개입'이 필요한데 여태까지 아무도 안 한 거죠."

2023년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괴물 부모의 탄생'이란 책을 펴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소수의 괴물 부모를 막을 절차적 방패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많은 이의 공감을 샀는데요.

김 교수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이 사법화 된 현상을 짚으며 "수학여행이나 소풍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에게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며 "약의 모든 부작용을 진료한 의사가 책임져야 한다면 의사도 약을 쓸 수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교수를 만나 괴물 부모는 왜 탄생했으며 괴물 부모의 손에서 자란 아이의 미래는 어떨지, 진상 부모를 막을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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