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날아들고 지붕·창문 깨져"…中 폭죽 공장 폭발에 '버섯 구름'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중국 후난성의 한 폭죽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습니다.

5일 로이터통신과 중국 관영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4시 40분께 후난성 성도 창사시 류양에 위치한 폭죽 제조업체에서 발생했습니다. 창사는 중국 폭죽 산업의 주요 생산 거점 중 하나인데요.

사고 현장에는 소방·구조·의료 인력 약 500명이 투입돼 수습 작업이 진행됐다는 전언입니다. 폭발이 발생한 곳은 화성 폭죽 제조 및 디스플레이 회사로 알려졌지만,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 주석은 신화통신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며 주요 산업 분야에 대한 위험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지시했는데요.

중국은 세계 최대 폭죽 생산국인데, 지난해 폭죽 수출 규모는 약 11억4000만 달러로 전 세계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대형 인명 피해 사고 발생 시 지방 정부에 중요 지시를 내려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해 왔는데요. 최근에도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중국 #폭죽공장 #후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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