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이란이 합의할 때까지 해협을 봉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이란 배들을 모두 쏴서 침몰시키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는데요.
이 가운데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이외의 수역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가던 유조선을 또 나포했습니다.
미군은 공식 X계정을 통해 "밤사이 인도·태평양사령부 관할 해역인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운송하던 제재 대상 무국적 선박 ‘마제스틱 X’에 대해 해상 차단 작전과 방문·검색(승선 검사)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이란에 물적 지원을 제공하는 선박을 어디서든 차단하기 위해 전세계적 해상단속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를 두고 타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미군이, 해상단속 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면서 호르무즈에서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이외의 수역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가던 유조선을 또 나포했습니다.
미군은 공식 X계정을 통해 "밤사이 인도·태평양사령부 관할 해역인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운송하던 제재 대상 무국적 선박 ‘마제스틱 X’에 대해 해상 차단 작전과 방문·검색(승선 검사)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이란에 물적 지원을 제공하는 선박을 어디서든 차단하기 위해 전세계적 해상단속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를 두고 타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미군이, 해상단속 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면서 호르무즈에서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