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끝까지 간다…"헤즈볼라 거점 함락 임박, 대원 250여명 사살"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군사작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X를 통해 레바논 전역에 걸친 공습으로 헤즈볼라 지휘관 25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밝혔는데요.

또 최근 하루 동안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약 150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에서는 로켓 발사대와 무인기를 비롯해 군사 시설, 대전차 미사일 발사 거점, 지휘소 등이 주요 공격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에 공격을 시도한 무장대원들도 제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소유의 지하 통로를 파괴했다고도 밝혔는데요.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헤즈볼라 군사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한 지상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며 빈트 즈베일에는 이제 소수의 테러리스트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격 수위를 낮추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도, 군사 작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네타냐후 총리와 레바논 정부에 평화 협상 파기를 요구한 헤즈볼라의 수장.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레바논 정부와 이스라엘 정부의 첫 공식 대면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 회담 전후로 양측의 무력충돌이 오히려 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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