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한복판에 침투한 네이비씰 '팀 6'...美 최정예로 불리는 이유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이란에서 격추된 미군 F-15E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미 특수부대가 투입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에 약 200여 명의 특수작전 병력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은신 중이던 장교는 24시간 넘게 이란군의 추적을 피하며 2000m급 산악 능선을 따라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군은 구조에 앞서 해당 지역에 접근하는 이란군 병력을 차단하기 위해 공습을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MQ-9 리퍼 드론 등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수부대원들은 구조 과정에서 접근 차단을 위한 사격을 실시했지만 이란군과 직접 교전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미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구조 작전은 약 4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미 특수부대는 사상자 없이 장교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미 정부는 구체적인 부대 명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그중에서도 최정예 조직으로 알려진 '팀6' 이른바 데브그루가 이 작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62년 창설된 네이비실은 육군 특수부대인 그린베레와 함께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군 특수부대입니다.

#미국 #특수부대 #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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