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미군이 대이란 군사작전 중 F-15 전투기 격추로 실종된 미군 탑승자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그를 구해냈다!”며 적진에 떨어진 F-15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했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그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죠.
소식통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가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 본토에 투입됐습니다. 이틀째 구조를 이어나간 특수부대는 수색 및 구조 작전을 펼쳤죠.
이란혁명수비대 역시 실종자가 있는 지역에 병력을 파견해 신병을 확보하고자 했는데요. 미 공군 전투기가 이란군 진입을 막기 위해 공습을 진행하며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죠.
지난 3일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군의 공격으로 격추됐는데요. 격추된 전투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중 1명은 추락 도중 비상 사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군은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비상탈출한 한 명을 구조했는데요. 당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았지만 기지로 무사히 복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F-15에 탑승한 다른 미군 1명은 격추 이후 줄곧 실종상태였는데요. 이란 당국은 실종된 탑승자를 찾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죠. 실종된 조종사의 신병을 둘러싸고 미군과 이란이 동시에 수색에 나서며 긴장이 고조됐는데요. 이란이 먼저 탑승자를 찾는 경우 인질과 포로의 문제로 비화해 군사 문제를 넘어 외교 위기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됐죠.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참모진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구조작전을 지켜봤다고 전했는데요. 트럼프는 “이 용감한 전사는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 적진 한복판에 있었고, 매시간 점점 가까이 오는 적들에게 추격당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는 “그러나 그(실종자)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총사령관인 대통령과 국방장관, 합참의장, 동료들이 그의 위치를 24시간 내내 모니터링하며 부지런히 구조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종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지시에 따라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로 무장한 수십대의 항공기가 이란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두 명의 미국 조종사가 각자 따로 구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절대로 미국의 전사를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F15 #격추 #미특수부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그를 구해냈다!”며 적진에 떨어진 F-15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했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그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죠.
소식통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가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 본토에 투입됐습니다. 이틀째 구조를 이어나간 특수부대는 수색 및 구조 작전을 펼쳤죠.
이란혁명수비대 역시 실종자가 있는 지역에 병력을 파견해 신병을 확보하고자 했는데요. 미 공군 전투기가 이란군 진입을 막기 위해 공습을 진행하며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죠.
지난 3일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군의 공격으로 격추됐는데요. 격추된 전투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중 1명은 추락 도중 비상 사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군은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비상탈출한 한 명을 구조했는데요. 당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았지만 기지로 무사히 복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F-15에 탑승한 다른 미군 1명은 격추 이후 줄곧 실종상태였는데요. 이란 당국은 실종된 탑승자를 찾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죠. 실종된 조종사의 신병을 둘러싸고 미군과 이란이 동시에 수색에 나서며 긴장이 고조됐는데요. 이란이 먼저 탑승자를 찾는 경우 인질과 포로의 문제로 비화해 군사 문제를 넘어 외교 위기로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됐죠.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참모진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구조작전을 지켜봤다고 전했는데요. 트럼프는 “이 용감한 전사는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 적진 한복판에 있었고, 매시간 점점 가까이 오는 적들에게 추격당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는 “그러나 그(실종자)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총사령관인 대통령과 국방장관, 합참의장, 동료들이 그의 위치를 24시간 내내 모니터링하며 부지런히 구조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종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지시에 따라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로 무장한 수십대의 항공기가 이란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두 명의 미국 조종사가 각자 따로 구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절대로 미국의 전사를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F15 #격추 #미특수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