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이스라엘군(IDF)이 2일(현지시간) 테헤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핵심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IDF는 이번에 공격받은 혁명수비대의 지상군 기지는 이란군 내 핵심 부대라고 밝혔는데요. 테헤란 전역의 이란 인프라를 겨냥한 광범위한 공격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IDF는 테헤란 중심부와 서부에서 20회 이상의 공습이 이뤄졌다고 했습니다.
이란 정권은 공습을 피하기 위해 이동 부대를 지휘 센터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IDF는 아직 지휘관이 내부에 있을 때 이곳을 공격했다고 밝혔죠. IDF는 또한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타브리즈 지역의 탄도미사일 저장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민간 시설에 대한 공습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중부와 남서부의 철강단지, 기상관측소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란 적십자사는 지금까지 11만3천개 이상의 민간시설이 파괴됐다고 주장했죠.
IDF는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전역에도 공습을 하며, 남부에서는 지상전에 나서 헤즈볼라 대원 40여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끝난 직후 이스라엘을 상대로 공습을 재개했는데요. 이스라엘군은 방공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저항의축 세력과 공조하며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스라엘의 산업도시 하이파를 이란과 헤즈볼라가 동시에 공격했는데요. 이란과 헤즈볼라가 군사적으로 연계해 공격을 이어나가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란의 또 다른 대리세력 예멘 후티 반군도 최근 참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들은 걸프 지역 국가들이 이란 공격에 동참하면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 강력한 공격을 예고한 뒤, 이란의 대형 교량을 공습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미국의 지상군 투입 등 확전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헤란 #이란기지 #이란전쟁
IDF는 이번에 공격받은 혁명수비대의 지상군 기지는 이란군 내 핵심 부대라고 밝혔는데요. 테헤란 전역의 이란 인프라를 겨냥한 광범위한 공격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IDF는 테헤란 중심부와 서부에서 20회 이상의 공습이 이뤄졌다고 했습니다.
이란 정권은 공습을 피하기 위해 이동 부대를 지휘 센터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IDF는 아직 지휘관이 내부에 있을 때 이곳을 공격했다고 밝혔죠. IDF는 또한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타브리즈 지역의 탄도미사일 저장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민간 시설에 대한 공습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중부와 남서부의 철강단지, 기상관측소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란 적십자사는 지금까지 11만3천개 이상의 민간시설이 파괴됐다고 주장했죠.
IDF는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전역에도 공습을 하며, 남부에서는 지상전에 나서 헤즈볼라 대원 40여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끝난 직후 이스라엘을 상대로 공습을 재개했는데요. 이스라엘군은 방공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저항의축 세력과 공조하며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스라엘의 산업도시 하이파를 이란과 헤즈볼라가 동시에 공격했는데요. 이란과 헤즈볼라가 군사적으로 연계해 공격을 이어나가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란의 또 다른 대리세력 예멘 후티 반군도 최근 참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들은 걸프 지역 국가들이 이란 공격에 동참하면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 강력한 공격을 예고한 뒤, 이란의 대형 교량을 공습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미국의 지상군 투입 등 확전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헤란 #이란기지 #이란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