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메네이 축출' 채비…이란, '최고지도자 암살 대비' 특명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이란을 겨냥한 미군 전력의 중동 배치 규모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 교체를 목표로 대규모 군사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자신을 포함한 최고지도부 암살 시도에 대비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참모들과 이란 공습 계획을 논의하면서 수일 내 초기 타격 방안에 무게를 실었다. 공격 대상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본부부터 이란 내 핵 시설과 탄도미사일 관련 시설까지 폭넓게 거론되고 있다.

미군의 초기 타격에도 불구하고 이란 지도부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 축출을 목표로 한 군사 공격 가능성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이에 하메네이는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등 측근들과 군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암살에 대비한 특명을 하달했다. 그는 미국의 어떠한 공격에도 현 이란 이슬람공화국 체제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승계 서열과 후임자를 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미국 #이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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