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지난 19일 오후 아프가니스탄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7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폭발이 카불 중심가의 한 호텔 내부에 있는 국수 전문점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식당에 들어와 약 30분간 머무른 뒤 입고 있던 폭탄 조끼를 터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카불에서 활동 중인 구호단체 '이머전시'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 1명이 포함돼있고, 또 다른 1명은 중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폭발이 일어난 후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간 지부인 'ISIS-K'는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IS의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족을 상대로 자행하는 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번 공격은 탄압에 대한 대응 차원이며, 중국인들을 IS의 공식적인 '공격 목표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아프간 #탈레반 #중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폭발이 카불 중심가의 한 호텔 내부에 있는 국수 전문점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식당에 들어와 약 30분간 머무른 뒤 입고 있던 폭탄 조끼를 터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카불에서 활동 중인 구호단체 '이머전시'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 1명이 포함돼있고, 또 다른 1명은 중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폭발이 일어난 후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간 지부인 'ISIS-K'는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IS의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족을 상대로 자행하는 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번 공격은 탄압에 대한 대응 차원이며, 중국인들을 IS의 공식적인 '공격 목표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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