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흉내부터 멜라니아 잔소리까지…美 의원들 '빵' 터진 트럼프 연설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자신이 또다시 탄핵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당에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우리가 중간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그들(민주당)은 나를 탄핵할 이유를 찾아낼 것"이라며 "나는 탄핵당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작전을 거론하며 "미군은 단 한 명의 사상자도 없이 역사상 가장 정밀하고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급진 좌파들이 '마두로를 석방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든 시위대를 고용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는데요.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자신의 춤을 흉내내다 체포됐다고 말하는가 하면, 트랜스젠더 스포츠 선수들을 흉내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댄스인 'YMCA' 관련 멜라니아 여사와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트랜스젠더 #멜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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