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문책, 계급과 직책에 따라…억울한 군인 없어야

(서울=뉴스1) 정윤경 신성철 정희진 기자 = 뉴스1TV는 3일 계엄 1년을 맞아 전인범 전 육군특수전사령관과 정항래 전 육군군수사령관을 만나 계엄 이후 1년에 대해 돌아보고 우리 군이 가야할 길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 풀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fZLCMjR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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