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기록' 넘보던 이란 타레미, 월드컵 불발? 혁명수비대 복무 경력에 발목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 대표팀의 미국 입국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조추첨식 참석을 위해 비자를 신청한 이란축구협회 대표단이 전원 발급을 거부당하면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군 복무 이력을 가진 선수들까지 입국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추격 중인 메흐디 타레미 역시 군 복무 경력이 있어 월드컵 출전 자체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를 통해 확인해보자.

#이란타레미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