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달러 ‘韓美 조선 동맹'…中 해군 견제하고 美 해양패권 전면에

(서울=뉴스1) 구경진 정윤경 기자 = 최근 한미 관세협상에서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로 한국 조선업이 들뜨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를 인터뷰했습니다. 이 교수는 "마스가라는 명칭이 마가(MAGA)에 기대어 묻어가려는 점에서 별로인 것 같다"면서도 "1500억 달러는 미국 조선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금액"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부흥에 나선 이유에 대해선 "경제적 이유를 넘어서 해양 패권 유지라는 미국의 전략적 목표와 직결돼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19 마스가(MASGA)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

02:19 대미 조선업 투자만 1500억 달러(208조원). 이는 조선업계에서 어느 정도 규모?

03:41 중국, 일본에 비해 트럼프 대통령이 높이 평가한 K-조선만의 강점은?

04:44 트럼프 대통령이 미 조선업 부흥에 나선 이유는?

07:07 마스가, 한미 양국에 윈-윈이라고 할 수 있나?

09:06 마스가 프로젝트 점수를 매겨본다면?

10:33 한국 기업이 미 군함 MRO(유지·보수·정비)에도 진출할 수 있을까?

#마스가 #항공모함 #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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