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손흥민 이적이 불분명했던 지난 7월 말, 이미 LA FC 유니폼에 'SON 7'을 새긴 한국 팬이 있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축구팬 조규민 씨는 손흥민의 이적이 확실치 않았던 상황에서 직접 LAFC 공식 스토어를 찾아 유니폼 마킹을 했습니다.
"안 와도 후회 없다"는 확신 그리고 손흥민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까지.
뉴스1TV가 LA FC 1호 손흥민 유니폼을 제작한 팬과 직접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손흥민 #LAFC #유니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축구팬 조규민 씨는 손흥민의 이적이 확실치 않았던 상황에서 직접 LAFC 공식 스토어를 찾아 유니폼 마킹을 했습니다.
"안 와도 후회 없다"는 확신 그리고 손흥민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까지.
뉴스1TV가 LA FC 1호 손흥민 유니폼을 제작한 팬과 직접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손흥민 #LAFC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