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0km' 中 중고차의 진실…"부정 수령 보조금만 730억"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19일(현지시간)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산하 잡지 ‘자동차종횡’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신차 등록 후 6개월이 넘지 않은 차량의 중고 거래를 제한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최근 중국 내에서는 출고 이후 거의 운행되지 않은 신차가 중고차로 둔갑해 판매되는 일이 성행하는 바.

중국 정부가 눈 감아줬던 ‘0km 중고차’였지만, 국고를 앗아가는 선 넘은 실적 부풀리기에 당국 또한 당근 대신 채찍을 들었는데요.

‘0km 중고차’의 거래 방식은 어떻게 되며,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전기차 #중고차 #중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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