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16일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공교육 살리겠다 이런 얘기는 살아온 궤적과 결이 맞아야 무게감이 있는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자의 자녀 조기 유학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것인데요. 계속된 질타에 이 후보자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이진숙 #청문회 #조정훈관련 키워드#이진숙 #청문회 #조정훈구경진 기자 튀르키예 떠난 지 40분 만에 추락…리비아 참모총장 전용기 추락도주한 베네수엘라 유조선 추격전…美 F-35A 전개로 군사 압박 강화태국, 스캠단지 밀집 포이펫 공습…中 미사일로 싸우는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