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꿈꾼 적 없는데 ‘덜컥?’…"공교육 탈출해 놓고 장관은 왜?"

(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16일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공교육 살리겠다 이런 얘기는 살아온 궤적과 결이 맞아야 무게감이 있는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자의 자녀 조기 유학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것인데요. 계속된 질타에 이 후보자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진숙 #청문회 #조정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