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자주포 안에서 자고, 벌에 쏘이기도"…1580만명이 지켜본 BTS 군대 '썰'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11일 하이브 측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 지민, 정국은 각각 전역 직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네 사람이 양일간 총 실시간 재생수가 무려 1580만 회를 기록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JUNG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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