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3일,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념해 북런던에서 대규모 퍼레이드를 열었다.
41년 만의 유럽대항전 우승에 팬 20만 명 이상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손흥민은 트로피를 들고 퍼레이드 버스 맨 앞에 서며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현지 언론은 "역사적인 장면"이라며 북런던 전역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마이크를 들고 "XX 정말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격한 애정을 표현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손흥민 #토트넘 #퍼레이드
41년 만의 유럽대항전 우승에 팬 20만 명 이상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손흥민은 트로피를 들고 퍼레이드 버스 맨 앞에 서며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현지 언론은 "역사적인 장면"이라며 북런던 전역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마이크를 들고 "XX 정말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격한 애정을 표현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손흥민 #토트넘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