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더 이상 못 참아”…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 중단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군사지원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지난달 28일,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종전 협상과 관련해 공개 충돌하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정상회담이 조기 종료 된지 사흘 만의 일입니다.

미국의 군사원조가 중단되면 우크라이나는 전쟁 수행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전망인데요. 다양한 방식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지만, 이 중 국방부의 자체 재고에서 무기를 지원하는 방식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죠.

이러한 지원이 중단되면 우크라이나는 미국산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이나 하이마스(HIMARS) 등 러시아 영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트럼프 #군사지원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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