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반탄 집회 "계엄 이후 민주당 폭정…제왕적 국회에 2030 반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30대는 그동안 보수 세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많이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민주당에 의한 다수의 폭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제왕적 대통령도 잘못이지만 제왕적 국회도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동대구역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는 5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한양대 등 대학교에서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준비하거나 개최하고 있는 상황.

집회 현장을 찾아 2030세대의 생각을 들어보고, 반(反) 탄핵 집회의 규모가 커지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에게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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