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닫아! 국어실력 안 되잖아"...개혁신당 막장 몸싸움

(서울=뉴스1) 정윤경 박혜성 기자 = 창당 1주년을 맞은 개혁신당의 내홍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20일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김철근 사무총장, 이주영 정책위의장의 해임 무효를 언급하며 허은아 대표에게 반기를 들었는데요.

최고위원회의 전후로, 정국진 당 선임대변인과 이경선 서울시당위원장 등은 당원소환 명부를 두고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했습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