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1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시 투입된 병력이 통로 개척용 폭파 장비를 가지고 있었다"고 발언했다.#계엄 #707특임대 #박선원관련 키워드#계엄 #707특임대 #박선원구경진 기자 "김정은 유리하면 안돼....'천안함' 지휘권 회복 5년 걸렸다" 김명수 합참의장 작심발언우크라 특수작전부대 북한군과 교전 영상 공개...북한 방공망 러시아군 드론에 박살허은아, 이준석에 "내가 안 되면 이기인도 안 돼"…개혁신당 최고위 폭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