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성지서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한국계高의 기적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여름 고시엔’으로 불리는 106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끝에 승리를 따내며 1999년 창단한 이래 사상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효고현에 있는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간토다이이치고와의 결승전에서 10회 승부치기 끝에 2-1로 승리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은 마운드로 뛰어나와 서로 얼싸안으며 환호했고, 벤치에서 응원하던 선수들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간토다이이치고 선수들과 인사한 교토국제고 선수들은 곧바로 외야 방향으로 도열해 교가를 불렀다.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울먹이면서도 '동해 바다 건너서'로 시작하는 한국어 교가를 따라불렀고, 이 모습은 일본 전역에 생중계됐다.

자세한 현장 상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교토국제고 #고시엔 #한국어교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