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법원도 등 돌렸다…먹고 튀면 안 돼!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28일 기각됐습니다. 이로써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 소속을 유지하게 됐는데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FIFTYFIFTY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