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맨유 ·브라질의 날개 안토니...배고플 땐 맨발로 축구공을 찼다

(서울=뉴스1) 정윤경 이슬 기자 = "With a ball at my feet, I had no fear."

(공이 내 발에 있다면, 난 두려울 게 없었다)

브라질 빈민가 '파벨라'를 벗어나겠다고 매일 밤 다짐했던 아이.

축구공만 있다면 세상 어떤 것도 두려울 게 없었던 브라질 한 소년.

2022년 고향을 떠난 지 3년 만에 브라질 대표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권을 얻어낸 축구선수 안토니 마테우스 두스 산투스(22·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토니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스포츠선수 기고전문매체인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에 희망을 놓지 않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 얘기를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흙수저에서 마침내 브라질 대표팀의 날개를 단 축구선수 안토니. 그의 어린 시절을 돌아봤습니다.

#안토니 #브라질 #카타르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