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밤샜다"…15년 만에 한국 온 바르셀로나에 팬심 폭발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박은정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의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는 선수단을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기다린 팬들도 적지 않아,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라리가 2023-24시즌 챔피언인 바르셀로나의 방한은 무려 15년 만으로,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내달 4일 오후 8시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입국 #야말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