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박은정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의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는 선수단을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기다린 팬들도 적지 않아,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라리가 2023-24시즌 챔피언인 바르셀로나의 방한은 무려 15년 만으로,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내달 4일 오후 8시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입국 #야말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공항에는 선수단을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기다린 팬들도 적지 않아,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라리가 2023-24시즌 챔피언인 바르셀로나의 방한은 무려 15년 만으로,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내달 4일 오후 8시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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