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댄서 아이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 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키는 이날 매력 넘치는 미소와 함께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엄지척을 하며 취재진의 시선으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phs6077@news1.kr
아이키는 이날 매력 넘치는 미소와 함께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엄지척을 하며 취재진의 시선으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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