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상하이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8일 단계적 봉쇄에 들어갔다. 인구 2500만명이 사는 상하이시는 오늘(28일) 오전부터 나흘동안 지역별로 봉쇄하며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봉쇄조치가 시작되면 구역 안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만 머물러야 하고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도 운영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이러한 봉쇄정책이 나중에는 또 다른 팬데믹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락다운에 가까운 중국의 정책이 사회적인 손실 또는 경제적인 피해를 상당히 많이 가져다 주기 때문에 계속 이어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중국은 자연 감염이 된 사람들이 인구 비례로 봤을 때 여전히 적은 편이고 오미크론에 노출된 환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시 코로나 대유행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ind05068@news1.kr
봉쇄조치가 시작되면 구역 안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만 머물러야 하고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도 운영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이러한 봉쇄정책이 나중에는 또 다른 팬데믹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락다운에 가까운 중국의 정책이 사회적인 손실 또는 경제적인 피해를 상당히 많이 가져다 주기 때문에 계속 이어갈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중국은 자연 감염이 된 사람들이 인구 비례로 봤을 때 여전히 적은 편이고 오미크론에 노출된 환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시 코로나 대유행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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