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우크라이나 버리고 러시아로 간 '미녀 검찰총장' 러시아 군복 입었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41)는 한때 '우크라이나 미녀 검찰총장'이라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검사’로 알려진 그녀가 러시아군으로 이번 전쟁에 참전했다는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사실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그녀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국민에게는 밉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뉴스1TV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우크라이나 #미녀검찰총장 #러시아_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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