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끝난다" 이란 신정체제 종식?…결정적인 3가지 이유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공식 화폐인 리알화의 가치 폭락 등 경제난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전국 60여 개 도시로 확산했다.

이란 정부는 다수의 대학·관공서·상업 시설을 폐쇄하고, 이슬람 혁명수비대, 경찰 등을 대거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현재까지 최소 3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반정부 시위가 더욱 격화하거나 진압대가 명령 불복종의 모습을 보일 경우 러시아 모스크바로 도피할 계획을 세웠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5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는 이란의 최근 시위가 궁극적으로 '신정체제의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2022년 있었던 '히잡 시위'와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이란시위 #신정체제 #이란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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