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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6월 '품절녀' 된다…"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

문채원, 6월 '품절녀' 된다…"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

배우 문채원(39)이 6월의 신부가 된다.블리츠웨이 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더불어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1986년 11월생
'탈출 늑대' 늑구, 마취총 빗나가…"날쌔고 건강, 4m 벽도 넘어"(종합)

'탈출 늑대' 늑구, 마취총 빗나가…"날쌔고 건강, 4m 벽도 넘어"(종합)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추적 7일 만에 근접 포위망에 들었으나 한차례 포획에 실패했다. 현재 위치는 어느 정도 특정된 상태로, 수색 당국은 야간까지 늑구의 이동을 늦춘 뒤 다시 포획을 시도하겠다는 방침이다.14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오전 1시께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 야산에서 열화상 드론으로 늑구의 실체를 포착, 포위망을 좁히며 포획 작전을 펼쳤다.늑구는 전날 밤 "개가 늑대로 보이는 큰 개를 쫓아갔다"는 신
'6월 결혼' 문채원, 자필편지 소감…"가정 꾸릴 생각에 떨리고 설레"

'6월 결혼' 문채원, 자필편지 소감…"가정 꾸릴 생각에 떨리고 설레"

배우 문채원(39)이 6월의 신부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문채원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편지에서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문채원은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많
오연수, 절친 배우 정선경 근황 공개 "日서 엄마의 삶…너무 행복하다고"

오연수, 절친 배우 정선경 근황 공개 "日서 엄마의 삶…너무 행복하다고"

배우 오연수가 절친인 배우 정선경의 근황을 공개했다.오연수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본 도쿄에 여행을 가서 찍은 브이로그를 올렸다.이날 영상에서 오연수는 남편의 출장에 따라왔다며 "남편 일하는 동안 혼자 잘 돌아다니기 때문에 일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밤에 호텔에서 만난다"고 밝혔다.이어 "도쿄에 온 지 30년도 넘었지만, 매번 올 때마다 사람이 많은 동네는 잘 가지 않는 편이다, 그때그때 현지인이 살고 있는 동네들을 구경하는
"늑구 봤어요" 포획 실패 후 신고 수두룩…민가 배회 가능성

"늑구 봤어요" 포획 실패 후 신고 수두룩…민가 배회 가능성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한차례 포획 실패 뒤 모습을 감췄다. 수색 당국은 늑구의 활동 반경이 야생늑대에 비해 좁은 것으로 보고 숨어든 위치를 추정해 드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소방, 경찰, 야생동물 전문가 등 수색 당국은 15일 오전 열화상 드론을 투입해 늑구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상황회의를 열고 포획 계획을 재차 논의했다.당국은 전날 늑구가 중구 구완동, 무수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남쪽방향 일대로 숨어든 것을 포착
단잠 자던 늑구, 드론 소리에 '벌떡' 일어나 도망…전국민 애탄다

단잠 자던 늑구, 드론 소리에 '벌떡' 일어나 도망…전국민 애탄다

드론 소리에 놀라 잠을 깬 늑대 '늑구'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늑구의 위치를 추적하는 앱과 밈코인까지 등장하는 등 전 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16일 수색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구는 행방이 묘연하다 13일 밤 무수동에서 발견됐다.시민 신고를 받은 당국은 드론과 수색견 등을 투입해 구조에 나섰지만 한 차례 놓친 이후 별다른 성과가 없는 상황이다.이 과정에서 드론 한 대가 늑구가 자고 있던 모습을
'뇌출혈' 이진호 곁, 절친 이용진이 지켰다…27년 우정

'뇌출혈' 이진호 곁, 절친 이용진이 지켰다…27년 우정

코미디언 이진호(39)가 뇌출혈로 쓰러진 가운데, 27년 절친 이용진(40)이 가장 먼저 병원을 찾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1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진은 지난 1일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병원을 찾았다.당시 상태가 위중했던 이진호는 부모, 형 등 가장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면회가 가능했던 상황이었다. 이에 어린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이용진이 직접 그의 곁을 지켰다는 전언이다.이용진과 이진호는
"김건희, 법정서 尹 곁눈질 울컥…구치소 돌아와 펑펑 우셨다더라"

"김건희, 법정서 尹 곁눈질 울컥…구치소 돌아와 펑펑 우셨다더라"

윤석열·김건희 측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 부부라는 사실을 알아 달라"며 두 사람의 법정 대면과 관련한 사실을 추측 왜곡하고 부풀려 전하는 것을 삼가 줄 것을 요구했다.유 변호사는 15일 밤 자신의 SNS에 "양측을 모두 대리하고 있는 변호인 입장에서 14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사건에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한 장면은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픈 순간이었다"며 법정에서의 김 여사 모습을 설명했다.유 변호사는 "김
화사 "알몸으로 가습기 옮기다 2도 화상"…아찔 상황 고백

화사 "알몸으로 가습기 옮기다 2도 화상"…아찔 상황 고백

가수 화사가 가열기 가습기를 사용하다가 화상 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한 청취자는 지난 1월 단독콘서트에 다녀왔다면서 당시 화사가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콘서트를 올랐던 일화를 전했다.이에 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 쏟았다"라며 "불행 중 다행은 제가 그때 알몸으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는데 몸에 쏟지 않고 물을 쏟고 (발
"X로 돈 벌어요" 블루레이디 열풍…부업 뛰어드는 2030 여성들

"X로 돈 벌어요" 블루레이디 열풍…부업 뛰어드는 2030 여성들

"블루레이디 활동으로 3달간 250만 원 정도 벌었어요. 여자들끼리 재밌는 얘기하고 놀면서 돈 버는 거, 모두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20대 여성 최 모 씨는 올해 1월부터 X(구 트위터)에서 '블루레이디' 활동을 시작해 2주에 한 번씩 20만~50만 원의 수익을 얻고 있다. 부업이라니 거창해 보이지만, 방법은 간단하다. X에 월 1만 원 수준의 구독료를 낸 후에, 팔로워 500명·조회수 500만 회라는 수익 창출 요건을 채우기만 하면 됐다.
오월드 탈출 늑대, 대전서 발견…"신고자, 매일 늑구 찾아다녔다"

오월드 탈출 늑대, 대전서 발견…"신고자, 매일 늑구 찾아다녔다"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대전 무수동에서 발견되면서 신고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대전 중구 무수동 도로에서 늑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신고자는 소방에 전화로 늑구를 발견했다고 설명한 뒤 촬영 영상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늑구는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았다. 수색당국은 지난 8일 동물원을 탈출한 이후 청주 등에서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고 여러 곳에 드론을 띄웠다. 시민들의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후 통통해진 모습 공개…"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후 통통해진 모습 공개…"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후의 근황에 대해 얘기했다.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문근영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이 담겼다.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우리 영원한 국민 여동생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문근영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토크에서 유재석이 "잘 지냈어요?"라고 묻자,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또한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활동을 잠시
오월드 탈출 '늑구' 포위망 뚫고 다시 도망…'인간띠' 만들어 추적 중

오월드 탈출 '늑구' 포위망 뚫고 다시 도망…'인간띠' 만들어 추적 중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대전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발견됐으나 다시 달아났다.14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0분께 무수동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돼 확인한 결과, 인근 야산에서 늑구가 발견돼 포위했다.소방과 경찰, 야생생물관리협회 등은 늑구의 실체를 포착해 포위하고 이날 오전 6시께 마취총과 포획망 등으로 포획을 시도했다.그러나 늑구가 포획망이 좁혀지기 전 빠르게 달아나 마취총을 발사하거
"늑구, 도망치다가 로드킬 위험…시민들 드론 추적 자제해야"

"늑구, 도망치다가 로드킬 위험…시민들 드론 추적 자제해야"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9일째 수색에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수색 당국은 며칠째 늑구의 위치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멀리 달아나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수색 당국은 16일 늑구 수색 9일차 상황 브리핑을 통해 늑구의 위치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으나 습성상 숨어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드론을 활용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늑구는 지난 13일 밤 두 건의 시민 제보를 통해 중구 구완동,
[단독] '성범죄 이력' 황석희, 외화 '스파이더맨' 불참→뮤지컬 '겨울왕국' 하차

[단독] '성범죄 이력' 황석희, 외화 '스파이더맨' 불참→뮤지컬 '겨울왕국' 하차

성범죄 이력으로 논란이 된 번역가 황석희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번역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하차했다.15일 뉴스1 취재 결과, 황석희는 차기작으로 예상됐던 외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번역을 맡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그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등의 대사를 번역하며 '스파이더맨' 번역가로 이름을 알린 만큼, 신작에서도
양상국, 이주연에 플러팅 "사적으로 만날래, 방송용으로 할래"

양상국, 이주연에 플러팅 "사적으로 만날래, 방송용으로 할래"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원조 얼짱'으로 불렸던 배우 이주연을 향한 플러팅으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4회에서는 이주연의 반전 '맥시멀 라이프'가 공개된다.이날 공개되는 이주연의 집은 얼핏 보면 깔끔해 보이지만, 내부는 각종 물건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화장품과 쇼핑백, 잡화는 물론 먹다 남은 물건들까지 뒤섞인 공간이 이목을 집중시킨
KCM, 15년 만에 첫째 딸 공개…"바로 연예인 데뷔해도 될 미모"

KCM, 15년 만에 첫째 딸 공개…"바로 연예인 데뷔해도 될 미모"

KCM이 첫째 딸을 15년 만에 최초 공개했다.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셋째 하온이 50일 겸 첫 번째 가족사진을 찍는다"라고 밝혔다.이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첫째 딸 수연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KCM은 절친한 가수 김태우에게 전화를 걸어 "수연이가 사춘기라서 고민"이라며 상담했다.이어 "갑자기 거리가 생기는 게 너무 서운하더라. 확실히 사춘기라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20도 안팎(종합)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20도 안팎(종합)

16일인 목요일은 아침에는 포근하고 낮에는 초여름 더위를 느낄 만큼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최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5~12도, 낮 최고 기온은 15~28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3~11도, 최고 16~22도)보다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내일 제주 최대 100㎜·남부 60㎜…강한 봄비에 낮 최고 20도 '선선'

내일 제주 최대 100㎜·남부 60㎜…강한 봄비에 낮 최고 20도 '선선'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주에선 최대 100㎜ 이상, 내륙에선 60㎜가 예보됐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며 이상고온이 잠시 한풀 꺾이겠다.17일 기온은 아침 7~14도, 낮 16~20도로 평년(최저 3~11도, 최고 16~22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전날까지 이어지던 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일부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이어지겠다.비는 새벽 제주와 전남 해안에서
배우 최원영,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 2위…"야심 차게 준비"

배우 최원영,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 2위…"야심 차게 준비"

배우 최원영이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지난 14일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생산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집단적 멈춤'을 제안하며, 도심 한복판에서 '무가치함의 가치'를 재발견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치열한 삶의 현장인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시민들이 90분간 나란히 앉아 '멍'하게 있는 풍경
"왜 아직 못잡아"…늑구 탈출 8일째, 포획 무소식에 주민들 답답

"왜 아직 못잡아"…늑구 탈출 8일째, 포획 무소식에 주민들 답답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8일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은 불안감을 넘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15일 늑구가 숨어든 것으로 추정되는 오도산 끝자락의 대전 중구 무수동 소규모 마을에서는 늑구 수색에 투입된 드론이 하늘을 헤집으며 내는 굉음이 심심치 않게 들려왔다. 이곳 마을회관에도 자리잡은 수색팀은 연신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드론으로 곳곳을 살피고 있다.수색 당국은 늑구 탈출 첫날인 8일부터 매일 10대 안팎의 열화상 드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화재…주민 잠옷 바람 대피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화재…주민 잠옷 바람 대피

16일 오전 10시 12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1명이 경상을 입었다.이날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14분 코드제로를 발령 후 화재 진압을 시작, 10시 52분쯤 불을 모두 껐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88명, 소방차 30대 등이 투입됐다. 양천구청, 경찰 등 유관기관도 일부 인력을 투입했다.불은 206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아파트 5층 외벽까지 그을음이 번진 것도 확인됐다.경상을 입은 주민 중 2명은 병
대우건설, 정비사업 2.5조 돌파…연간 최대 수주 기대감

대우건설, 정비사업 2.5조 돌파…연간 최대 수주 기대감

대우건설(047040)이 올해 정비사업 수주를 빠르게 확대하며 2조 원대 실적을 조기 달성했다. 연간 최대 수주 기록 경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총 5개 사업지에서 2조 2525억 원의 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3조 7727억 원)의 절반을 넘어선 수준이다.그동안 대우건설의 정비사업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됐던 점을 감안하면
'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될 사유 없어"…영장심사

'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될 사유 없어"…영장심사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이날 오전 10시 3분쯤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전 씨는 자신이 구속될 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전 씨는 자신이 미
'위증 혐의' 尹 "계엄 국무회의, 경제·민생 장관 뒤늦게 연락했을 뿐"

'위증 혐의' 尹 "계엄 국무회의, 경제·민생 장관 뒤늦게 연락했을 뿐"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국무회의 당시 국무위원 소집이 늦어진 것과 관련해 "경제·민생 부처 장관에게 늦게 연락했을 뿐"이라고 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16일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을 열었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9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한
'李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영장심사 종료…수갑 착용 실랑이(종합)

'李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 영장심사 종료…수갑 착용 실랑이(종합)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3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이날 심사는 낮 12시쯤 종료됐지만 변호인단이 전 씨의 수갑 착용과 관련해 항의하면서 호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정부가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적용 범위를 시외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에서 사실상 광역교통수단 역할을 하는 시외버스까지 포함해 교통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으로, 시행 방안은 올해 하반기 구체화될 전망이다.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기본형과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형으로 구성된 교통패스로, 최근 이용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시외버스·일반
버티던 건설업계, 인력 줄이고 문 닫는다…구조조정 현실화

버티던 건설업계, 인력 줄이고 문 닫는다…구조조정 현실화

건설 경기 악화로 건설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건설사들은 현장 인력을 줄이고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중소 건설업체들도 잇따라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중동 분쟁 여파까지 겹치며 건설업계의 부담은 한층 커지고 있다.대형사 정규직 인력 감축…올해 폐업 건설사 1223곳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사에서는 정규직 인력 감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13일부터 장기근속자와 임금피크제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에 들어갔
주사기 재고 4516만개인데 현장 부족?…매점매석 신고센터 첫 집계

주사기 재고 4516만개인데 현장 부족?…매점매석 신고센터 첫 집계

정부가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 첫날인 14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332만 개, 출고량은 532만 개로 당일 총재고량은 4516만 개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와 같은 내용의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발표했다.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의료제품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원료(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자 14일부터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하고 매점
회식 뒤 여직원 성폭행 시도…김용만 회장 혐의 인정, 檢 징역 3년 구형

회식 뒤 여직원 성폭행 시도…김용만 회장 혐의 인정, 檢 징역 3년 구형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성 부하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만 김가네 회장이 첫 공판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김 회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6일 오전 준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 대한 첫 공판기일에서 변론을 종결했다.김 회장은 지난 2023년 9월 23일 오전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항거 불능 상태에 있던 여직원을 근처 모텔로 데려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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