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여행] 외래객 2000만 시대 오나?…베트남은 대세 '굳히기'

여행시장 전망…카드사·면세점 시장 진출에 토종 여행사 체질 개선 시급

본문 이미지 - 새해엔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이 대세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고창에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아시안투어 대회 풍경.ⓒ 뉴스1
새해엔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이 대세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고창에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아시안투어 대회 풍경.ⓒ 뉴스1

본문 이미지 - 정부는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News1 이재명 기자
정부는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하나투어 제공.ⓒ News1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하나투어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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