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서울에서 김대현 제2차관이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관광의날제52회관광의날김대현문체부제2차관외래관광객최대최대외래객최다외래객외래객1850만명윤슬빈 관광전문기자 "K-컬처 300조·관광 3000만명 만든다"…문체부, '2실' 신설 대개편"뜨끈한 온천에 몸 담그니 눈앞에 후지산이"…日절경 숙소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