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싸움 끝까지…정관장-현건 2위, GS-페퍼 탈꼴찌 경쟁[V리그포커스]

1경기 남기고 정관장-현대건설 동률, GS-페퍼 1점 차 접전
18일 현건-페퍼 맞붙고 19일 정관장, 20일 GS 마지막 경기

마지막까지 2위 싸움을 벌이는 현대건설과 정관장.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마지막까지 2위 싸움을 벌이는 현대건설과 정관장.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정관장 고희진 감독(왼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KOVO 제공)
정관장 고희진 감독(왼쪽)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탈꼴찌 싸움을 펼치는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KOVO 제공)
탈꼴찌 싸움을 펼치는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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