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의 상징, 여자 배구 자부심…영원히 기억할 것"18일 시즌 개막전에서 김연경이 은퇴식을 치른다. (흥국생명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은퇴식등번호 10번영구결번식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창단 30주년'…8일 홈경기 기념 행사 풍성'MLB 68승' 마에다, 10년 빅리그 생활 마치고 일본 복귀관련 기사김연경 떠난 V리그 첫발…우려를 기대로 바꾸려면[V리그포커스]굿바이 김연경, 현역 은퇴…"긴 여정 마친다, 그동안 감사했다"'레베카 28점'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식' 앞둔 개막전서 정관장 제압'역대급 명승부' 흥국생명-정관장, 개막전 재대결…김연경 은퇴식도 열려김연경 '등번호 10' 영구 결번…V리그 5번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