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은퇴 투어를 진행한 김연경.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V리그영구 결번흥국생명김도용 기자 '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유력관련 기사굿바이 김연경, 현역 은퇴…"긴 여정 마친다, 그동안 감사했다"'레베카 28점'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식' 앞둔 개막전서 정관장 제압'역대급 명승부' 흥국생명-정관장, 개막전 재대결…김연경 은퇴식도 열려